켈리백1 장인 정신이 만들어 낸 헤리티지, 에르메스 170여 년 전, 귀족들을 위한 마구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시작한 에르메스는 오늘날 가장 고집 세고 가장 완성도가 높은 가장 비싼 명품 브랜드로 손꼽힌다. 루이뷔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며, 에르메스만의 독보적인 전통성과 고집스러운 장인정신으로 3대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에르메스는 의류, 구두, 시계 및 향수, 테이블 웨어 등 총 14개의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중 가방과 스카프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수년을 기다려야 살 수 있다는 에르메스의 켈리백과 버킨백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다른 브랜드는 감히 따라 하기 조차 힘든 엄격한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르메스의 시작과 가족경영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 2022. 10. 21. 이전 1 다음